디지털노마드의 삶, 해외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내가 창업한 이유

누가 시키는 일 하고 싶지 않다.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성과에 대해 돈으로 인정받고 싶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다.
나에 대한 과대평가. 내가 사업하면 대단하지 않을까? 란 착각.
알고 보니 나 혼자 이뤄냈던 것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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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지금이 행복하다.
불분명한 미래에서 희망을 보다.

마음을 버리지 않는 정직한 사업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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