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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창업이 나쁘다?

요즘 젊은 청년들에게 창업을 권장하는 흐름이 장난이 아니다. 

창업을 한 나로서도 무조건 추천하는 길이다. 

자급자족의 인생에 빨리 들어설수록 미래가 보일 것이다. 

그래, 창업은 많이 해보면 좋다. 

창업도 실패도 많이 해보고, 그러다 진정한 자기 사업을 찾을 거다. 

문제는 ‘혁신적인’과 ‘창의적인’에 꽂혀있는 사회분위기이다. 

생계형 창업을 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서 1년 지나도 매출이 없으면 실패자 취급을 한다. 

웃기고들 있다. 

사실, 혁신적인 사업은 아이템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살짝 미치고 능력 있는 아이들이 여러 명 필요하다. 

일반적인 생각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면 혁신적인 행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생각에 동조되는 사람이 없으면 불안해서 지속하지 못하는 게 인간이다. 

능력이야 당연히 생각을 현실화하려면 필요한 것이고.

그렇다면,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도 없고 살짝 미치지도 않았다면 창업하면  안 되나? 

바보 같은 소리! 

1인 창조기업부터 소기업, 중기업들 대부분의 아이템은 현재의 시장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한다. 

자신 있는 전문분야에서 일반적인 창업을 하면 어떠냐!

회사를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혁신의 과정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쥐뿔 아무것도 모르면서 혁신한다고 대박을 꿈꾸기보다, 

지  밥벌이할 줄 알고 직원들 입에도 떠먹여 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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