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은 주고 책임은 내가 진다

내가 운영하는 회사는 비즈니스 기획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개발사처럼 보이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기획서비스]가 명확하다. 따라서 우리 회사의 직원들은 기획을 잘하는 사람들로 채워진다. 앞으로 추가 채용이 있다면 모두 기획자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기획자는 그저 문서를 끄적이는 기획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아는 분야이건 모르는 분야이건 전반적인 컨트롤이 되는 컨트롤러, 바로 프로젝트 매니저(PM)이다. 보통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하면 굉장한 경력자가 하는 일이다. 여러 분야의 노하우가 있고 박식하며 대단한 경력을 갖춘 사람들이 PM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는 일을 한다. 

우리 회사는 모든 사원이 프로젝트 매니저이다. 일을 잘하는 기획자는 자신이 아는 분야든 모르는 분야든 학습하고 파악할 수 있다. 또는 해당 전문가를 활용하여 성과를 낼 수 있다. 학습능력, 소통능력, 업무관리능력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의 기본역량이고, 이는 오랜 경력에서 갖춰지기보다 개인의 능력으로 이미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회사처럼 완벽한 리모트워킹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 세 가지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곁에서 사수의 도움을 받지 못하니 학습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니 소통능력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업무계획부터 성과측정까지 개인에게 모든 권한이 있으니 업무관리능력이 부족한 경우 성과가 보일 수가 없다. 

나는 학습능력과 소통능력, 업무관리능력을 인정하는 사람들하고만 일한다. 그들은 내가 일일이 참견하지 않아도 자기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고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할 일은 모든 권한을 이양하고, 모든 책임을 지는 것뿐이다. 

기본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어도 주도적으로 일하게 하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서 권한을 주고 책임을 대신 져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권한은 정해진 업무 범위 내에서 행해지는 과정에 대한 자유이다. 결과에 도달하기 전의 과정에서는 모든 주도권을 주는 것이 좋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소한 권한들을 함께 주어야 한다. 

책임을 대신 진다는 것은 그저 말을 하는 것이다. 사실 직원들이 어떤 잘못을 해도 회사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 당연한 이 사실을 굳이 말하지 않고, 직원에게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걱정 말고 일하라.”라는 메시지는 직원들의 주도적인 업무 진행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이다. 사람들은 신뢰받고 있는 관계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밖에 없다. 

내가 선택한 그들에게 권한을 주고,
책임은 내가 진다. 

저는 홈페이지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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