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부터 3-4년 간 무료든 유료든 온갖 그룹웨어를 다 사용해 봤다. 디지털노마드 사업가가 되겠다며 3년 이상을 완전한 리모트워킹 시스템 구축에 혼신을 다했기 때문이다. 한국어 지원이 안 되는 해외버전만 있는 솔루션들까지 최소 1달씩은 사용해 본 후 나는 아래와 같이 정착하고
홈페이지 단가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르는 게 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 똑같은 결과물을 내놓아도 과정이 어떠했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IT분야에 무지한 고객이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이다.홈페이지를 만드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목적은 하나다. 바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이다.
백서라고 하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박식해야 기획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가 기술적 내용을 상세히 기술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백서를 만들기 전인 초기 기획단계에 완성되어 있어야 하는 내용이다. 따라서 백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정리된 기술적 내용을
워드프레스로 해외직판 사이트를 만들 때 가장 큰 장점은 해외 프리미엄테마를 이용하면 해외 고객에게 적합한 UI디자인과 프로세스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언어가 영어일 경우 완벽한 언어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 프리미엄테마는 여러 곳에서
해외직판이라고 해서 굳이 해외호스팅업체를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서버의 거리에 따라 속도차이가 현저히 나타났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표시되는 문구들이 현지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현지의 호스팅업체를 이용하였습니다. 지금은 속도문제도 없을 뿐더러 호스팅업체들의 에러메시지가 대부분 영어로 표시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니, 고객응대나 문제해결을 신속하고
홈페이지 업체 선정방법을 작성한 후 많은 분들이 해당 글을 통해 연락을 주셨다. 나의 진심이 글에 묻어난 것일까? 어쨌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관련 글을 또 한편 기재한다. 우리 회사는
키노트는 맥북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보석 같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처럼 전문 기획자의 경우에는 키노트처럼 매력적인 프로그램은 없다고까지 생각한다. 키노트를 사용하고나서부터는 기획문서 작성 시 절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파워포인트는 디자인적 감각과 사용의 편리함 측면에서 키노트를 따라갈 수 없다. 키노트의 매력은 인터넷
나는 디자이너 출신의 기획자다. 디자인 감각을 가지고 있기에 득이 되는 일이 참으로 많다. 프로가 되기 위해 일상을 버리고 미친 듯이 일만 하며 살아왔던 20대 후반에 깨달은 것은 “디테일이 살아 있어야 프로다.”라는 사실이다. 어떤 결과물이든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디테일이 중요하고,
나는 에이전시를 운영한다. 규모가 작지만 사실 더 키우고 싶은 마음도 없다. 에이전시는 덩치를 키우면 키울수록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에이전시가 겉치레에 돈을 써서 개발단가를 높이는 전략을 세우곤 한다. 효율적인 사업전략을 구상하기 보다는 수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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