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의 삶, 해외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Category: 나는 독한 엄마다

Family

두려움을 이용하는 독한 엄마

20개월이 접어들면서 생떼가 조금씩 늘었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데 모든 사고가 가능해지니 답답한가 보다. 게다가 우리

Family

요리를 때려친 독한 엄마

나는 저녁 6시가 되면 4시경부터 어린이집에 혼자있는 아들, 행복이를 데리러 간다. 매일 일이 많아서 초스피드로